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mark


콘텐츠

알림마당

Challenge & Grandeur

참여후기

군산의 스무번째 마라톤 이야기
작성자
구재호(44281)
작성일
2026.04.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링크 복사

군산 새만금 마라톤은 매년 4월 첫 주 일요일에 생일을 맞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4월 5일 일요일에 는 스무번째 생일 파티를 환상적으로 즐길 준비를 해야겠다.


요즈음 마라톤의 인기는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선풍적인 인기로 접수가 오히려 마라톤 보다 더 힘든 상황이었다.

군산에 살고 있어서 매년 새해가 되면 대회 준비를 시작한다.


올해는 싱글렛도 멋지게 맞추고 5부 타이즈도 새로 장만을 하였고 카본화 운동화도 선물로 받았다.

아뿔싸 1차 접수에 실패를 해서 아쉽고 서운한 감정은 이루말 할 수 없어서 운동을 해야 하는 의미를 잃어 버렸다.


추가 접수가 있어서  성공적으로 접수하는 벅찬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쁨과 환상의 즐거움이어서 훈련을 게을리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었다.

3월 말까지 1000K 훈련을 목표로 한 번 멋지게 완주하자는 계획을 세웠다.

눈이 오면 워카를 신고 달렸고

비가 오면 비옷을 입고 달렸고

출근하기 전에 새벽에 달렸고

휴일에는 아침에 달렸고 점심에도 달렸고 저녁에도 달렸다.

마라톤에 진심으로 열정적으로 훈련한 적은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는 정성을 다해서 진심으로 달렸다.


매년 주로 답사를 3~4차례 했는데 코스 변경이 신의 한 수였다는 결과를 가져왔다.

예전과 다르게 주로 통제가 이웃 장항에서도 느낄수 있을 만큼 홍보가 잘되었고 시내에서도 확실한 통제가 되도록 사전에 충분하게  관계 기관에서 협조가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91년도에 우연찮게 마라톤 풀코스를 두 번째 발가락이 빠지면서 완주하여 그렇게 35년차 마라톤을 늘 그렇게 즐기면서 운동을 해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멋지게 유니폼을 갈아입고 대회장에 도착해서 출발지점과 골인 지점을 확인하니 뭔가 특별한 대회의 느낌이 들었다.

2156명이 풀코스를  향해서 출발 총성과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딪으며 동참을 하여 출발을 하였다.

예전에는 시내 구간만 벗어나면 참가인원이 적어서 고독한 레이스를 펼치게 되었는데 많은 선수들의 참가로 주로가 선수들로 인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고 음악을 들으며 사진을 찍으며 서로에게 파이팅을 외쳐주며 뿌듯한 마라톤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주로 통제는 관계기관과 관계자가 안전하게 선수들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줬고

자원봉사자 분들도 예전과 다르게 응원해주는 분위기로 선수들에게 힘을 싫어주웠고

주로 보급에서는 어느 대회보다 만족한 보급이었는데 부족할 수도 있는 부분은 개인의 보급을 스스로 챙기는 것도 운동의 일부이라고 생각하며

바뀐 코스 주로에서는 응원의 소리는 대회가 아닌 축제의 분위기여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특히 골인 지점에는 환상적인 벚꽃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새롭게 도로를 깔았고 선수도 관중도 함께 마음껏 응원해주는 그런 기쁨의 축제임을 여실히 증명하면서

마라톤의 인기를 젊은 세대들이  바꿔놓은 새로운 스포츠의 매력으로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이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골인 지점에 많은 사람들이 선수들을 반갑게 마지해주는 것은 극히 드문 광경이었기에 절로 흥이 났고 

멋진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고 흥에 취해 황홀하게 4시간 30초의 기록으로 완주 할 수 있었다.

기록에 연연해 하지 말고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로 스무번째  생일 파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는 자체가 뿌듯할 것이다.

참가 선수들의 목표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완주를 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멋진 꿈을 꾸고 새로운 목표를 위해서 건강한 몸과 건전한 정신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성공적인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만드는 것이다.

시대적인 흐름으로 참가비는 대폭상승하였고 선수들의 기대감은 그 만큼 높아지게 되고 불평도 불만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 공인 코스에서 참기비와 상품권의 마법과 기념티와 완주 메달의 멋드러짐과 기념품과 완주 후의 먹거리의 환상적이고 넉넉한 조합은 어느 대회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대회임을 확실하게 증명해주시는 대회였습니다.


군산이라는 지리적 여건과  여행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 명소이며 벚꽃이 피는 4월에  첫 주 일요일에 펼쳐지는 새만금 마라톤 대회 21번째에는

이 보다 더 많은 선수들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아주 멋진 마라톤 축제가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회 관계자 분들이 애써주시는 만큼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는 명품대회로 거듭날 것 입니다.

스무번째 멋진 대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고 행복한 4월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첨부
  • 미등록

카피라이터